가계부 앱, 뭘 써야 할까?
가계부 앱 정말 많죠. 뱅크샐러드, 편한가계부, 토스... 저도 다 써봤어요.
근데 제가 원하는 건 복잡한 가계부가 아니었어요. 그냥 매달 자동으로 빠지는 돈이 언제 얼마나 나가는지만 알고 싶었거든요.
다른 앱들의 문제점
뱅크샐러드
좋은 앱이에요. 근데 저한테는 너무 많은 기능이 있었어요. 자산관리, 보험 비교, 대출 비교... 저는 그냥 구독료만 보고 싶은데 😅
편한가계부
가계부 기능은 좋은데, 매번 지출 입력하는 게 귀찮더라고요. 결국 안 쓰게 됐어요.
엑셀/노션
처음엔 이걸로 관리했어요. 근데 알림이 안 오니까 결제일 까먹는 건 똑같더라고요.
고정지출 캘린더의 장점
1. 딱 필요한 기능만
구독/정기결제 관리에 집중된 앱이에요. 군더더기가 없어서 오히려 좋아요.
2. 캘린더 뷰
달력에서 한눈에 보이니까 직관적이에요. "아 이번 달 15일에 뭐가 빠지는구나" 바로 파악 가능.
3. 알림
결제일 전에 알려줘서 잔액 부족 사고를 막을 수 있어요.
4. 그룹 기능
개인/가족/회사 이렇게 나눠서 관리할 수 있어요. 저는 부모님 폰 요금도 같이 관리하거든요.
이런 분들께 추천
- 복잡한 가계부 말고 구독만 관리하고 싶은 분
- 매번 입력하기 귀찮아서 가계부 포기한 분
- 카드값 나올 때마다 놀라는 분
- 안 쓰는 구독 정리하고 싶은 분
결론
모든 사람에게 맞는 완벽한 앱은 없어요. 근데 저처럼 정기결제만 깔끔하게 관리하고 싶은 분이라면 고정지출 캘린더 한번 써보세요. 무료니까 손해 볼 것도 없잖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