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주 사이트에 올라온 “공유미용실 예약·결제·관리 플랫폼” 의뢰글을 보고, 핵심 기능 한 조각을 실제로 만들어 봤습니다.
의뢰글만 봐서는 정확한 사정을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공유미용실이라면 보통 이게 제일 골치일 것”이라는 가정을 깔고 만들었어요. 공유미용실은 한 공간의 자리(석)를 여러 디자이너가 나눠 쓰기 때문에, 예약이 흩어지면 같은 시간 같은 자리가 겹치는 사고가 납니다. 그 한 조각을 먼저 풀어봤습니다.
자리 3개를 디자이너들이 나눠 씁니다
| 시간 | 1번 자리 | 2번 자리 | 3번 자리 |
|---|---|---|---|
| 10:00 | 정수민 김디자이너 | 비어있음 | 비어있음 |
| 11:00 | 비어있음 | 한지우 이디자이너 | 비어있음 |
| 12:00 | 비어있음 | 비어있음 | 비어있음 |
| 13:00 | 비어있음 | 비어있음 | 비어있음 |
| 14:00 | 오세훈 김디자이너 | 비어있음 | 비어있음 |
| 15:00 | 비어있음 | 비어있음 | 배유나 박디자이너 |
| 16:00 | 비어있음 | 비어있음 | 비어있음 |
| 17:00 | 비어있음 | 비어있음 | 비어있음 |
여기까지는 추측으로 만든 겁니다. 진짜 서비스로 만들려면 이걸 먼저 확인해야 해요.